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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소개

KT가 1990년부터 사용해왔던
'해저 광케이블 관리 시설' '빛의 벙커'로 재탄생

제주 서귀포시 성산에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오랜 시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벙커가 있습니다. 이곳은 본래 국가 기간 통신망을 운용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입니다. 축구장 절반보다 큰 900평 면적의 대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흙과 나무로 덮어 산자락처럼 보이도록 위장되었습니다. 빛의 벙커는 1층 단층 건물로 가로 100m, 세로 50m, 내부높이 5.5m에 달하며 내부에는 넓이 1㎡의 기둥 27개가 나란히 있어 공간의 깊이감을 한층 살립니다. 자연 공기 순환 방식을 이용해 연중 16°C의 쾌적한 온도를 항상 유지하고 있어 내부에 벌레나 해충이 없습니다. 절대 소리 차단으로 방음효과가 완벽하여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, AMIEX(Art & Music Immersive Experience) 전시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. 이 국가기간 통신시설이 제주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될 미디어아트 전시관 ‘빛의 벙커(Bunker de Lumières)’로 다시 태어납니다.